경기지방경찰청 수사과는 불법게임장에 1억여원을 투자해 영업 이익금을 챙긴 혐의로 분당경찰서 소속 김모 경감을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 경감은 지난 2005년 7월부터 2007년 1월까지 경기도 광주시에 있는 불법게임장 업주에게 전체 게임장 지분의 24%인 1억 2000만원을 투자해 영업 이익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불법게임장 영업이 끝난지 5년이 지난 상태여서 이익금 장부 등을 찾지 못해, 김 경장이 가져간 영업 이익금 규모를 아직 밝혀내지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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