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스포츠 스타들은 일상에서도 보통 사람보다 한층 민첩한 몸놀림을 보일 것이라는 편견을 깨는 사례들이 소개됐다. 13일 AP통신에 따르면 뉴욕 양키스의 구원 투수 데이비드 로버트슨은 재활용 상자를 집 바깥으로 내놓다가 계단에서 넘어지는 바람에 발을 다쳐 올 시즌 스프링캠프 연습 경기를 몇 차례 건너뛰었다. 로버트슨은 "창피한 일"이라며 "집 계단에서 넘어졌다고 하느니 차라리 클럽하우스에서 의자에 걸려 넘어졌다고 하는 게 더 나을 것 같다"고 말했다. 야구계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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