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 이균재 인턴기자] "축구 자체보다는 골이 더 좋다". 모아시르 페레이라 감독이 지휘하는 대구 FC는 25일 대구월드컵경기장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4라운드서 전반 12분 터진 마테우스의 결승골에 힘입어 울산 현대에 1-0으로 승리했다. 대구는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획득, 2승 1무 1패로 순위를 두 계단 상승시키며 7위로 뛰어 올랐다. 반면 울산은 리그 3연승을 마감하며 순위가 한 단계 하락, 4위로 떨어졌다. 이날 결승골의 주인공 마테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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