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농구 '디펜딩 챔피언' 안산 신한은행이 용인 삼성생명을 꺾고 챔피언 결정전에 먼저 진출했다. 신한은행은 20일 경기도 안산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신세계 이마트 2011-2012 여자프로농구(WKBL) 4강 플레이오프(5전3승제) 4차전에서 삼성생명을 74-68로 물리쳤다. 이날 승리로 신한은행은 3승1패를 거둬 삼성생명을 제치고 챔피언 결정전 진출권을 따냈다. 6년 연속 통합우승에 도전하는 신한은행과 더는 물러설 곳 없는 삼성생명이 박빙의 승부를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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