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적을 포기하고 한국 국적을 취득해 軍에 입대한 병사가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육군 15사단에 복무 중인 동얜밍(20) 일병. 부대에 따르면 중국 길림성이 고향인 그는 한국인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니를 둔 다문화가정의 자녀로 초ㆍ중ㆍ고교를 모두 중국에서 졸업했지만 18살이 되던 지난 2010년 한국으로 귀화했다. 그가 한국으로 귀화한 이유는 아버지의 모국에서 군 복무를 하기 위해서였다. 중국의 경우 의무복무가 아닌 모병제로 동 일병이 중국 국적을 선택했을 경우 한국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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