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발효를 이틀 앞둔 가운데 경기도가 도내 농가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규모 농가지원책을 발표했다.
경기도는 13일 평택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 주재로 김선기 평택시장과 삼성, LG, 기아 등 도내 7개 기업관계자와 주요 실·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현장 실·국장 회의를 갖고 FTA발효로 큰 피해가 예상되는 도내 농가지원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도는 생산자와 소비자, 지역경제를 살리는 농정이란 뜻을 담은 '웰빙 농정'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도내 농가들의 경쟁력 강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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