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EPCO, 패배했지만 존경할만했다 Mar 27th 2012, 11:52  | 2011~2012시즌 NH농협 V-리그 준플레이오프를 앞두고 모두들 KEPCO의 패배를 점쳤다. KEPCO를 응원하는 팬들마저도 마음 한 구석에는 '패배'에 대한 생각이 자리잡고 있었다. 그도 그럴것이 상대팀 현대캐피탈에 비해 전력에서 절대 열세였다. 시즌 중 불거진 승부조작 파문으로 인해 주전 세터 2명과 주전 공격수 2명이 팀을 나갔다. 여기에 시즌 내내 좋은 활약을 펼쳤던 거포 서재덕마저도 부상으로 빠졌다. 문성민 이선규 윤봉우 수니아스 최태웅 등이 버틴 현대캐피탈과는 선수 구성에서부터 비교가 안됐다. 25일 1차전에서 KEP...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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