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보다는 형처럼 해주시기 때문에 경기할 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 12일 을지로 2가 SK T-타워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 문경은(41) 감독의 취임식에 참석한 주장 주희정(35)의 말이다. 지난 시즌 감독대행을 맡았던 문 감독은 2012-2013시즌을 앞두고 정식 감독으로 승격했다. "성적은 10개 팀 가운데 9위에 그쳤지만 팀의 체질을 바꿨다"는 것이 SK의 감독 재신임 배경이다. 문 감독의 지도 스타일은 흔히 '형님 리더십'이라는 말...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