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12일 밤 8시50분 드라마 '한반도' 11회를 방송한다. "북한을 적으로 규정할 수 없다"는 서명준(황정민)의 발언은 대한민국 사회에 색깔 논쟁을 불러일으킨다. 서명준 대선캠프의 '킹메이커' 박도명은 당장 발언을 번복하라고 요구한다. 하지만 명준은 "상대를 적으로 규정하는 순간 평화와 통일에 대한 논의를 시작할 수 없다"는 원칙을 고수한다. 대선캠프 사무실 앞에서 서해교전 전사자 가족들이 발언을 번복할 것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인다. 교전으로 동생을 잃은 동료 연구원 동정근 박사까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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