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이 미국 워싱턴주에서 운영 중인 타코마 항 컨테이너 전용터미널(WUT)이 연간 56만TEU(1TEU는 6m짜리 컨테이너 한 개) 규모 물량을 유치했다. 현대상선은 11일 세계적인 컨테이너선사 연합체인 GA(그랜드얼라이언스)에 소속된 독일 하팍로이드·일본 NYK·홍콩 OOCL과 이스라엘의 짐라인이 WUT를 이용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하팍로이드는 올 2월 선박 보유량 기준 세계 4위에 올라 있고, NYK는 12위, OOCL은 13위, 짐라인은 17위다. 선사 4곳은 올 7월부터 북미 서해안의 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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