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유라 기자] 이틀 연속 한 점차 피말리는 대결에서 모두 SK 와이번스가 웃었다. SK는 지난 13일과 14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두 번 다 1-0 영봉승을 거뒀다. 14일은 연장까지 가는 끝에 10회 정근우의 끝내기 적시타로, 15일은 4회 김강민의 결승 솔로포로 잡은 리드를 끝까지 지키고 이겼다. 한화는 SK를 만나기 전까지 개막 후 4경기에서 팀 타율 2할6푼8리의 맹타를 자랑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틀 간 경기에서 한화 타선이 때려낸 안타는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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