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천안, 김희선 인턴기자] "1차전에서 역전패 당한 후 패닉 상태였다. 이렇게 끝내서 1년 또 고생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2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에서 홈팀 현대캐피탈이 세트스코어 3-0(25-21, 25-20, 25-23)로 대한항공을 완파하고 1승 1패를 만들었다. 이날의 '미친 선수'는 단연 문성민(19득점)이었다. 문성민은 공수를 가리지 않고 활발하게 움직이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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