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미국의 상위 100대 최고경영자(CEO)의 보수가 소폭 늘어나는데 그쳤지만 아직도 보통 월급쟁이들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서 보수를 가장 많이 받은 CEO 100명의 전체 보수는 지난해보다 2% 늘어났다. 이들의 보수 중앙값(통계 집단의 변량을 크기 순서로 늘어놓았을 때 중앙에 있는 값)은 1천440만달러(163억원 상당)였다. 이는 미국인의 평균 연봉 4만5천230달러의 318배에 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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