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이(김정일)의 최대의 목표는 수령님(김일성) 탄생 100돌이 되는 2012년에 기어이 사회주의 강성국가의 대문을 열어제끼는 것이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 2월12일자에 실린 글이다. 김일성 주석의 100회 생일을 맞아 '강성국가의 대문'을 여는 것이 북한에서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유훈'인 셈이다. 북한은 '강성국가 선포'를 위해 장거리 로켓인 '광명성 3호 위성' 발사와 함께 전역에서 발전소, 주택, 공장 등 대규모 건설공사의 완공을 서둘러왔다. 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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