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데뷔 16년째를 맞은 탤런트 김현주(35)는 "큰 맘 먹고 처음으로 도전에 나섰다"고 했다. 요즘 매주 토·일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하는 SBS 주말드라마 '바보 엄마'에서 패션 잡지사 최연소 편집장 '김영주'를 연기하는 그다. 드라마 속 김현주는 지금까지 보여줬던 특유의 발랄하고 귀여운 모습을 거부한다. 때론 소리도 지르고 욕도 한다. 눈 화장은 진하고 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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