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보〉(45~58)=박창명(21)은 2년 전 제2회 비씨카드배 때도 아마대표로 통합예선에 나가 결승까지 진출했었던 강자. 제4회 노사초배 제패에 이어 얼마 전 시작한 제1회 초상부동산배 한·중 아마대항전서는 송홍석 김남훈 이호승 등과 함께 한국대표에 선발됐다. 올해 출범한 내셔널 리그에선 강원도 팀의 주력 멤버로 활약 중이고, 평일엔 충암도장에 나가 사범 겸 연수생으로 활동한다. 어지간한 프로보다도 바쁜 아마추어 기사다. 백이 �V로 특공대를 투입하자 박창명은 예상했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며 45로 정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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