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교세라돔(오사카), 이대호 기자] "오늘 에이스가 몸이 안 좋은데도 정말 열심히 던졌다. 근데 승리를 못 챙겨줘서 미안하다". '빅보이' 이대호(30,오릭스 버펄로스)가 이틀만에 안타를 가동했다. 이대호는 6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벌어진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홈 개막전에 1루수 4번 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이날 이대호는 9회 마지막 타석에서 안타를 추가하며 시즌 타율이 2할5푼9리(27타수 7안타)로 약간 내려갔다. 비록 안타는 하나였지만 천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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