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말부터 22주간 골프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적은 있지만 아직 메이저 대회 우승이 없는 리 웨스트우드(39·잉글랜드·사진)가 올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제76회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웨스트우드는 6일(한국 시각)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끝난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해 선두에 올랐다. 2010년 마스터스에서 2위에 올랐던 웨스트우드는 "마지막까지 오늘처럼 집중력을 발휘하고 싶다"고 말했다. 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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