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체류자 단속을 피해 달아났던 중국출신 이주 노동자가 바다에 빠져 숨진 채 발견돼 인권단체가 무리한 단속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김해이주민인권센터는 10일 "지난달 말 강원도 동해시 어달동에서 출입국관리사무소와 동해경찰서가 무리하게 이주 노동자에 대한 단속을 벌여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났다"며 "단속 과정에서의 안전사고에 대한 충분한 대비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춘천출입국관리사무소 동해출장소와 동해경찰서는 지난달 27일 오후 7시30분쯤 동해시 어달동의 한 민박집에 중국 출신 이주노동자들이 거주하고 있...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