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오후 1시 45분쯤 강원도 양구군 동면 팔랑리 나모(37)씨의 집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나씨가 숨졌다. 이웃 주민 이모(45)씨는 "나씨의 집에서 큰 폭발 소리가 나서 가보니 마당에 쓰러져 있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산불감시원과 고물 수집 일을 하던 나씨가 이날 산불감시 활동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다가 폭발물을 발견해 가지고 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폭발물은 현재 군에서 사용 중인 90㎜ 대전차 고폭탄인 것으로 확인됐다"며 "군용 고폭탄이 나씨...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