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기원합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마트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2라운드가 열린 13일 제주도 롯데스카이힐 제주 골프장 18번홀(파5·486야드) 티잉 그라운드에는 이런 안내판이 서 있다. 티잉 그라운드에서 268야드 떨어진 원 '통큰 존' 명중에 도전하라는 얘기다. 지름 15m의 원 안에 티샷이 들어가면 100만원, 그 안의 지름 6m의 원에 명중하면 200만원을 선수에게 주는 이벤트다. 17번홀 그린을 떠날 때부터 선수들과 캐디로 나선 부모들 사이엔 '통큰'이 화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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