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 이두원 기자] "삼성화재, 나와!". 남자배구 플레이오프 최종 3차전.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며 눈을 뗄 수 없었던 명승부의 주인공은 대한항공이었다. 대한항공이 36점을 올린 마틴의 대활약 속에 문성민(29점, 공격성공률 81.81%)이 분전한 현대캐피탈의 끈질긴 추격을 풀세트 접전 끝에 잠재우며 2년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대한항공은 4일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1-2012시즌 NH농협 V리그 플레이오프 최종 3차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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