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거리에서 흉기를 휘두르는 40대 남성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려다가, 오른손 신경이 끊어지는 중상을 입었던 '카이스트 의인' 김요섭(22·신소재공학과 4년)씨가 의상자로 선정됐다. 김씨는 9일 의상자 보상금으로 받은 200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씨는 작년 11월 25일 오후 10시쯤 경기도 수원시 수원역 앞 인도에서 40대 정모씨가 시민과 다툼을 벌이는 것을 말리려다, 정씨가 휘두른 칼에 오른손을 다쳐 2시간여의 수술을 받았었다. 이 사실은 당시 카이스트 온라인 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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