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공항 국제선을 24시간 운영하는 방안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이에 대해 공항 인근 주민들이 항공기 소음 피해가 늘어날 것을 우려하고 있어 마찰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일 제주도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을 더 많이 끌어들이기 위해 제주국제공항 국제선의 항공기 운항 제한을 없애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제주공항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만 운영하고 있으며, 일부 국제선은 오후 11시 이후에도 항공기가 착륙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제선 272편이 오후 11시 이후에 들어왔다. 제주국제공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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