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남] [이종범의 호남인물열전] [27] 송흠 ②… 말없이 임금곁 떠났지만, 나라사랑 식지 않아 Apr 8th 2012, 18:19  | 중종 치세 으뜸 청백리 송흠(1459∼1547)은 남원 향교의 교수를 지내며 중종반정을 맞았다. 바로 조정에 올라갔지만 얼마 후 전라도 보성, 순천과 여산의 수령을 지냈다. 두 차례 향표리를 받았다. 우리 비단으로 짠 관복으로 청백리에게 주는 상이다. 기묘정치가 궤도에 오르던 1518년 가을 대사간을 맡았다. 이미 환갑, 문과 동기 영의정 정광필도 세 살 아래였다. 용퇴의 뜻을 밝힌 듯 이때 사론이다. "청명과 근신으로 이름 높지만, 지방에 오래 있고 이미 늙어서 신진사림과 친하지 않았다." 기묘사화 이후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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