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들의 뜻을 모두 받아들이지 못했지만..저는 행복한 정치인입니다." 4.11 총선 최대 관심사이자 격전지로 주목받았던 광주 서구을 선거구에서 선전 끝에 분루를 삼킨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 그는 8년전인 2004년 17대 선거에서 똑같은 서구을 선거구에 출마, 1%, 720표를 얻었다. 그랬던 그가 이번 선거에서 얻은 표는 2만8천여표. 무려 유효표의 40%에 육박하는 지지를 얻었다. 이런 점에서 이 후보는 금배지를 달지 못했지만 광주시민의 맘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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