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ㆍ11 총선 최대 격전지로 꼽혔던 부산 사상에 도전장을 내밀었던 27세 정치신인 새누리당 손수조 후보가 결국 대권주자로 꼽히는 민주통합당 문재인 상임고문에게 완패했다. 12일 개표 결과 손 후보는 44.3% 득표율을 기록, 문 상임고문에 10.4%포인트 차이로 패배해 현실 정치의 냉엄함을 맛봤다. 이번 선거에서 당 안팎에서는 '사상은 어차피 지는 게임이다. 일부러 격전지로 만들 필요가 없다'는 의견들이 많았다. 하지만 박근혜 중앙선대위원장은 5번의 부산 방문 중 4차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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