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낮 공장 화재로 직원 10명이 중경상을 입은 울산 남구 선암동 태광산업 울산공장의 간부 직원 2명이 경찰의 화재조사를 방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이 공장 김모(60), 손모(46)씨 등 2명이 이날 화재경위 조사에 나선 경찰의 현장진입을 몸으로 막는 등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고용노동부와 소방당국의 조사도 방해했는지 확인 중"이라고 덧붙였다. 태광산업 울산공장에서는 이날 낮 12시46분쯤 시험가동중이던 탄소섬유 제조설비에서 과열로 인한 불이나 현장 근로자 2명이...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