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고위 공무원을 지낸 4ㆍ11 총선 후보자 2명이 금배지를 달았다. 그 주인공은 대구 달성군에 출마한 새누리당 이종진(62) 후보와 서구에 도전한 같은 당 김상훈(48) 후보. 대구시청 토종 공무원 출신들이 국회에 진출하게 된 것이다. 순수한 대구시 공무원 출신으로 국회의원에 도전해 당선한 경우는 이들이 처음이다. 이 후보는 1968년 11월 달성군 다사면에서 9급으로 공직에 첫 발을 내디딘 뒤 대구시 공보관과 환경녹지국장 등을 지냈다.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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