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삿포로돔(일본), 이대호 기자] 오릭스 버펄로스가 정규시즌 첫 승을 거뒀다. 오릭스는 3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돔에서 벌어진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니시 유키의 역투와 발디리스의 2안타 2타점 활약으로 5-4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오릭스는 2012 일본 프로야구 뒤늦은 시즌 첫 승리를 신고하며 전적 1승 3패가 됐다. 이대호는 두 경기만에 안타를 재개했다. 1회 첫 타석에서 내야땅볼로 타점을 올린 뒤 후속타 때 홈까지 들어와 득점을 올린 이대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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