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ㆍ11 총선 결과 대구ㆍ경북(TK)에 출마한 경찰청장 또는 지방경찰청장을 지낸 경찰 수뇌부 3명의 명암이 엇갈렸다. 경기지방경찰청을 역임한 윤재옥 후보는 새누리당 공천을 받고 대구 달서구 을에 도전해 금배지를 달았다. 그는 경찰대 1기를 수석 졸업하고 총경과 경무관, 치안감 등 진급에서도 늘 선두를 차지해 항상 '경찰대 출신 1호'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녔으나 2010년 9월 경찰 수뇌부 인사에서 낙마하자 25년의 경찰 생활을 마무리했다. 윤 후보는 달서구 을에서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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