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보식이 만난 사람] '광명성 3호' 발사 임박… '나로호' 책임자 김승조 항공우주연구원장 Apr 8th 2012, 18:20  | '광명성 3호'가 김일성 생일(4월 15일) 전후로 발사된다. 북한은 국제사회의 우려와 비판을 "망발" "잡소리"로 일축했다. 특히 우리를 겨냥해 이렇게 논평했다. "망신스럽게 두 차례에 걸쳐 외부의 전적인 도움을 받아가며 위성 발사를 시도하다 실패한 남조선은 그 누구의 위성 발사에 대해 비난할 명분도 체면도 없다. 차라리 그 위성을 동족인 우리더러 쏴달라고 했더라면 좋지 않았겠는가." 김승조(62) 항공우주연구원장이 답할 수밖에 없다. ―북한으로부터 이런 조롱까지 받아야 하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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