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9개 선거구 중 절반이 넘는 6개 선거구에서 오차범위 내 초박빙 양상이 이어지고 있다. 따라서 부동층의 표심이 당락을 좌우할 것으로 전망된다. 새누리당·민주통합당 도당은 부동층 표심 흡수가 승패를 가를 막판 최대 변수로 보고, '숨은 표' 끌어안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원지역 5개 언론사 2차 여론조사에 따르면 각 선거구 부동층은 최저 20%, 최고 40% 후반대에 달한다. 동해·삼척은 부동층이 44.9%로 가장 높았다. 지난 1차 조사에 비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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