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지검 형사3부(부장 지석배)는 수원 20대 여성 토막 살해 사건 용의자 오원춘(42)이 소유한 휴대전화가 모두 4대라고 17일 밝혔다. 검찰은 오원춘과 피해자 A씨의 휴대전화 등 5대에 대한 모바일 분석을 대검찰청에 의뢰해, 일부는 결과를 받은 상태다. 검찰은 분석 결과를 토대로 오원춘과 자주 통화했던 지인이나 과거 행적 등을 파악하고 있다. 검찰은 오원춘이 휴대전화 4대를 지난 2007년부터 최근까지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사용했으며, 이 가운데 3대는 오씨 본인 명의로 등록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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