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식당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뭔가 복잡하다. 복잡하게 얽힌 동선(動線) 때문에 접시를 든 사람들끼리 부딪히기 일쑤다. 한식·중식·이탈리아식 등 각양각색 음식이 어우러져 있다 보니 시각적으로도 어수선하다. 자연스레 실내 디자인은 잡탕이기 마련. 그래서 일식당이나 양식당 등 단일 음식점이 디자인상을 받은 적은 많지만 뷔페식당이 디자인으로 화제가 된 적은 드물다. 최근 한국 디자이너가 국내에 디자인한 뷔페 레스토랑이 독일의 세계적 예술서적 출판사 '테노이에스(teNeues)'에서 디자인이 훌륭한 세계 레스토랑 50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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