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 지곡면 도성리 소재 저도에 바지락을 채취하러 나갔다 실종된 60대 여성이 10일 오후 3시 10분쯤 인근 해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최초 발견자인 문모(50)씨는 경찰에서 "이날 오후 서산 오지리 고창계 선착장 인근 해안가에 정박해 있는 내 선박으로 이동하던 중 갯벌에 누워있는 여성을 발견하고 해경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태안해경은 숨진 여성이 전날 실종된 60대 여성 이모씨인 것을 확인하고, 서산의료원으로 이송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한 뒤 유족에게 시신을...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