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20대 여성 토막 살인사건에 이어 시흥에서 발생한 60대 여성 토막 살해사건은 여성의 남편이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16일 자신의 부인 이모(69·여)씨를 살해한 뒤 토막 내 흰색 종량제 쓰레기봉투에 담아 버린 혐의로 남편 최모(64·아파트 경비원)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최씨는 지난 15일 새벽 부인 이씨를 경기도 시흥시 목감동 자택에서 목 졸라 살해하고, 화장실에서 칼과 톱으로 시신을 토막 내 종량제 쓰레기봉투에 담아 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의 시신은 16일 오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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