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7월부터 인천~백령도에 대형여객선(2071t)이 운항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요금이 오르고 현재 300~400t급 여객선을 운항하고 있는 3개 여객선사(청해진해운·에이스마린·우리고속)가 강하게 반발하며 최악의 경우 하루 3번 오가는 운항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해 오히려 이용객들의 불편만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기사 본지 3월 13일 A14면〉 인천지방해양항만청은 인천~백령도 항로에 대형여객선 취항을 신청한 ㈜JH페리에 조건부 면허를 발급했다고 밝혔다. 허가 조건은 대형여객선이 인천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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