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자 A12면 기자수첩 '총장 직선제 유지하자는 교수님들…' 기사에서 국립대 성과급적 연봉제와 관련, 몇 가지 오해를 지적하고자 한다. 첫째, 기사에서는 마치 국립대 교수들이 전혀 평가를 받지 않고 있는 것처럼 비치고 있다. 필자의 경우 1년에 두 차례 교육·연구·봉사 세 부문에 걸쳐 엄격한 상대평가를 받은 후 성과상여금을 지급받고 있다. 이 밖에도 절대적인 기준에 따라 여러 인센티브를 부여받기 때문에 많이 받는 교수와 적게 받는 교수의 격차는 1년에 최대한 2000만원 까지 나게 돼 있다. 대부분의 교수들은 현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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