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유라 기자] "나도 유명한 스타는 아니었기 때문에, 그런 선수들을 한 번이라도 더 이야기하고 싶어요". 지난해까지만 해도 넥센 유니폼을 입었던 이숭용(41)이 이제 말쑥한 양복을 입고 그라운드에 선다. 이숭용 XTM 해설위원은 지난 14일 문학 SK-한화전에서 '해설 데뷔전'을 치렀다. "너무 긴장해 뭘 말했는지 잘 기억이 안날 정도"로 떨리고 설레는 첫 방송이었다. 15일 다시 문학구장에서 만난 이 위원은 "어제 해보니까 정말 많이 부족하더라. 앞으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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