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비정규직노조가 "노조원들의 현대차 울산공장 출입을 보장하라"며 시위에 나서 현대차 사측과 마찰을 빚고 있다. 비정규직노조는 10일 오후 현대차 울산공장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사측이 위원장 등 임원들의 울산공장 안 노조사무실 출입을 막는 것은 불법적인 노조활동 방해"라고 주장했다. 지난 9일 오전 8시50분쯤 박현제 노조 지회장과 임원 5명이 울산공장에 들어가려는 것을 사측이 막은 것에 대한 비난 회견이었다. 비정규직노조는 이에 항의해 지난 9일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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