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북한방송 대표인 새누리당 하태경(해운대ㆍ기장을) 후보가 '독도ㆍ친일발언' 논란을 딛고 금배지를 달았다. 하 당선자는 "변화와 감동의 정치를 시작하겠다"는 말로 당선 소감을 대신했다. 대학시절 운동권 출신인 하 당선자는 문익환 목사 밑에서 통일운동을 했다가 회의를 느끼고 북한 인권운동가로 변신한 인물이다. '독도는 국제적으로 공인된 분쟁지역이다'는 과거 발언으로 야당 등으로부터 사퇴압박을 받기도 했지만, '종북주의 청산과 보수 혁신'을 내세워 국회에 입성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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