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라이(薄熙來) 전 중국 충칭(重慶)시 서기의 부인 구카이라이(谷開來·53)는 지적이면서도 자기 과시욕이 강했던 인물로 드러나고 있다. 미국 덴버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는 에드워드 바이린은 구카이라이가 지난 1997년 미 앨라배마주 모빌에 아들과 함께 나타났을 때 굉장히 인상적인 모습이었다고 기억했다. 구카이라이와 함께 미국 기업과의 송사에 휘말린 중국 업체들의 변론을 맡았던 바이린은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JS)과의 인터뷰에서 쿠가이라이의 명석한 두뇌와 매력, 미모에 깜짝 놀랐다면서 "그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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