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경제범죄특별수사대는 회삿돈을 횡령하고 불법으로 총을 개조해 사용한 혐의로 영구아트 대표 심형래(5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심씨는 지난 2007년 3월부터 2009년 5월까지 총 66차례에 걸쳐 가지급금 명목으로 회삿돈 9억여원을 인출해 도박 및 유흥비로 사용하고, 2005년 5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204차례에 걸쳐 단기대여금 명목으로 회삿돈 13억원을 빼돌려 친형 회사의 운영비로 지원해주는 등 22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다. 또 심씨는 지난 2006년쯤 호신용과 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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