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직후 저축은행발 '퇴출 살생부'가 또 한차례 몰아칠 전망이다. 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최근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적기시정조치를 유예받았던 저축은행 4곳에 대한 검사결과를 최종 정리, 금융위원회에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저축은행업계는 "부실 저축은행 낙인이 찍히는 회사가 '2+2'라는 소문이 나도는 등 추가 퇴출되는 저축은행이 최소 2곳에서 4곳에 이를 것이란 이야기가 돌고 있다"며 금융당국의 추가조치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이에 대해 "결과를 언제 발표할지 정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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