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계사·변리사·경찰·기자…. 최근 임명된 '국내 로스쿨(law school·키워드 참조) 출신 제1호 검사' 42명 중엔 독특한 전직(前職)의 소유자가 꽤 있다. 여기엔 '의사 출신' 이선미(27)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 검사와 '연구원 출신' 김상천(35)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 검사도 포함된다. 임관식이 있던 지난 2일 오후, 두 사람을 대검찰청(서울 서초구 서초3동) 청사에서 만났다. 이들이 안정된 직장 대신 낯선 도전을 택한 이유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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