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를 시작으로 부산지역 대형마트의 영업시간 제한이 본격화하고 있다. 22일 부산 남구지역 E마트와 홈플러스 등 2개의 대형마트와 SSM 10곳이 문을 닫고 쉬었다. 이는 남구가 지역 내 대형마트 월 2회(둘째·넷째 주 일요일) 강제휴무와 영업시간 제한(오전 0~8시)을 규정한 조례를 가장 먼저 제정, 이날 시행에 들어간 때문이다. 남구 측은 "대형마트 강제휴무제 등 시행은 지역 경제의 상생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에선 남구 외에 입법예고 절차를 마치고 심의절차를 진행 중인 중·서·동·영도·부산진·사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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