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장한 오승환의 이색 매력, 거부할 수 없는 존재의 묵직함 Apr 14th 2012, 23:09  | '끝판대장' 오승환(30·삼성)은 꽃미남은 아니다. 곱상하지 않기 때문에 오빠부대를 몰고 다니지 않는다. 그렇지만 그는 요즘 국내야구에서 가장 모시고 싶은 선수 중 한 명이다. 최근 발간된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어퍼컷'에선 스포츠 의류 모델로 등장했다. 군더더기 없는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그대로 드러냈다. 그의 묵직한 돌직구 처럼 입을 꼭다물고 전방을 응시하는 그의 눈빛은 믿음직스럽다. 실제로 만나서 얘기해보지 않아도 '날 믿어보라'는 울림이 전해지는 것 같다. 오승환의 그라운드 밖 외출이 잦다. 지난해 서울대 강연까지 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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