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천안, 김희선 인턴기자] "(문)성민이가 자기 몫을 잘 해줬고 팀을 이끄는데 큰 역할을 했다. 나는 그저 보조로 승리를 도왔을 뿐". 2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에서 홈팀 현대캐피탈이 세트스코어 3-0(25-21, 25-20, 25-23)로 대한항공을 완파하고 1승 1패를 만들었다. 1차전 부상 때문에 완전한 컨디션을 보이지는 못했지만 충분히 제 몫을 해줬다. 그러나 달라스 수니아스(28)는 승리의 공로를 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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