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등을 살리기 위해 도입된 대형마트 '의무휴업'의 혜택을 농협이 보고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난 22일 강원도에 입점한 10개 대형마트가 첫 의무휴업을 실시한 가운데, 정작 전통시장은 매출에서 별 변동이 없었고, 농협의 하나로클럽 등이 이익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농협 강원본부와 하나로클럽 등에 따르면 지난주말(21~22일) 영업에 나선 189개 농협 하나로클럽 매출은 지난주 같은 기간 대비 15% 증가했다.매출이 증가한 곳은 경쟁 대형마트들이 휴일휴업에 들어간 춘천과 원주 등지다. 반면 강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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